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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27일 《로동신문》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일터마다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해간다경공업성 신발공업관리국아
Uriminzokkiri（Kr） 2020年11月27日
주체109(2020)년 11월 27일 《로동신문》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일터마다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해간다경공업성 신발공업관리국아
生日时间表的故事
Date: 15/11/2020 | Source: Uriminzokkiri（Kr） | 从源阅读原始版本
主体第109号（2020年11月15日）《 Rodong Shinmun》
尊敬的金正恩同志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을 따라배워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들에게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얼마전 송원군목재가구공장을 찾았던 우리가 종업원식당에 들렸을 때였다. 아담하게 꾸려진 식당을 돌아보던 우리의 눈에 문득 하나의 일람표가 띄였다.
在我接近时，这是工厂工人生日的清单。
공장에서는 모든 종업원들의 생일을 이렇게 적어놓고 뜻깊게 쇠주고있다는것이였다.
员工餐厅生日表
그앞에 섰노라니 방금전 공장을 취재하며 보고 들은 사실들이 새삼스럽게 떠올랐다.
집짐승들이 욱실거리는 종합축사, 참나무버섯재배장, 남새온실을 비롯한 든든한 후방토대…
종업원이 불과 수십명밖에 되지 않는 자그마한 지방공업공장이였지만 자체의 힘으로 살림살이를 깐지게 해나가고있는 단위였다.
那都在哪
나날이 면모를 일신하는 공장건물이며 해마다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훨씬 앞당겨 완수하고 오늘의 80일전투에서도 실적을 올리고있는 사실, 공장에서 생산한 가구들이 군인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는 이야기는 또 얼마나 좋은가.
우리가 생일일람표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데 공장일군이 하는 말이 가슴을 울려주었다.
《언제인가 우리는 군당위원회의 한 일군으로부터 위대한 장군님의 집무실 책상우에도 생일일람표가 我听到令人心碎的事实，那就是它躺在那儿。
그 생일일람표에는 항일의 로투사들과 함께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과 협동농장들에서 위훈을 떨치고있는 혁신자들 그리고 인민군군인들과 지식인들의 생일이 기록되여있었다고 합니다.
평범한 근로자들과 장수자들이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고 감격에 목메여 흐느끼는 꿈같은 현실이 바로 위대한 它被将军的热情爱展现。
그 이야기를 듣고보니 공장종업원들에게 진정을 바치지 못한 지난날이 뼈아프게 되새겨졌습니다.
그래서 생일일람표를 만들어놓고 종업원들의 생일을 공장에서 쇠주는것은 물론 그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게 되였습니다.》
공장에 대한 취재를 마쳤으나 우리의 눈앞에는 크지 않은 생일일람표가 계속 떠올랐다.
그 생일일람표에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보아주는 우리 당과 국가의 사랑이 그대로 어려있는것이였다.
记者柳光进
尊敬的金正恩同志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을 따라배워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들에게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얼마전 송원군목재가구공장을 찾았던 우리가 종업원식당에 들렸을 때였다. 아담하게 꾸려진 식당을 돌아보던 우리의 눈에 문득 하나의 일람표가 띄였다.
在我接近时，这是工厂工人生日的清单。
공장에서는 모든 종업원들의 생일을 이렇게 적어놓고 뜻깊게 쇠주고있다는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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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앞에 섰노라니 방금전 공장을 취재하며 보고 들은 사실들이 새삼스럽게 떠올랐다.
집짐승들이 욱실거리는 종합축사, 참나무버섯재배장, 남새온실을 비롯한 든든한 후방토대…
종업원이 불과 수십명밖에 되지 않는 자그마한 지방공업공장이였지만 자체의 힘으로 살림살이를 깐지게 해나가고있는 단위였다.
那都在哪
나날이 면모를 일신하는 공장건물이며 해마다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훨씬 앞당겨 완수하고 오늘의 80일전투에서도 실적을 올리고있는 사실, 공장에서 생산한 가구들이 군인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는 이야기는 또 얼마나 좋은가.
우리가 생일일람표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데 공장일군이 하는 말이 가슴을 울려주었다.
《언제인가 우리는 군당위원회의 한 일군으로부터 위대한 장군님의 집무실 책상우에도 생일일람표가 我听到令人心碎的事实，那就是它躺在那儿。
그 생일일람표에는 항일의 로투사들과 함께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과 협동농장들에서 위훈을 떨치고있는 혁신자들 그리고 인민군군인들과 지식인들의 생일이 기록되여있었다고 합니다.
평범한 근로자들과 장수자들이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고 감격에 목메여 흐느끼는 꿈같은 현실이 바로 위대한 它被将军的热情爱展现。
그 이야기를 듣고보니 공장종업원들에게 진정을 바치지 못한 지난날이 뼈아프게 되새겨졌습니다.
그래서 생일일람표를 만들어놓고 종업원들의 생일을 공장에서 쇠주는것은 물론 그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게 되였습니다.》
공장에 대한 취재를 마쳤으나 우리의 눈앞에는 크지 않은 생일일람표가 계속 떠올랐다.
그 생일일람표에는 평범한 근로자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보아주는 우리 당과 국가의 사랑이 그대로 어려있는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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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产前的重要问题
주체109(2020)년 11월 27일 《로동신문》국토관리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조국산천을 아름답게 꾸려가자환경보호사업을 잘하고있는 단위들을
Uriminzokkiri（Kr） 2020年11月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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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27일 《로동신문》국토관리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조국산천을 아름답게 꾸려가자수안군에서 하천정리사업이 전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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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minzokkiri（Kr） 2020年11月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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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27일 《로동신문》국토관리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조국산천을 아름답게 꾸려가자◇ 각지에서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사업
Uriminzokkiri（Kr） 2020年11月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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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们不能远离我的生活之家，社会主义
주체109(2020)년 11월 27일 《로동신문》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가에 인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Uriminzokkiri（Kr） 2020年11月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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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minzokkiri（Kr） 2020年11月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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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27일 《로동신문》사람은 누구나 꿈을 안고 산다.하지만 그 꿈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한
Uriminzokkiri（Kr） 2020年11月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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哲石的信念和意愿将以钢铁的繁殖表现来支持该党
주체109(2020)년 11월 27일 《로동신문》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일터마다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해간다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
Uriminzokkiri（Kr） 2020年11月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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促进新平电厂水路隧道的建设
주체109(2020)년 11월 27일 《로동신문》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일터마다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해간다황해북도에서 80일전투의
Uriminzokkiri（Kr） 2020年11月27日
주체109(2020)년 11월 27일 《로동신문》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일터마다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해간다황해북도에서 80일전투의
在热量驱使下煤炭增加
주체109(2020)년 11월 27일 《로동신문》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일터마다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해간다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
Uriminzokkiri（Kr） 2020年11月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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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27일 《로동신문》국토관리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조국산천을 아름답게 꾸려가자북청군산림경영소의 일군들과 종업원
Uriminzokkiri（Kr） 2020年11月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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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도시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주는 검덕지구의 전변, 삶의 새 터전에 넘치는 인민의 기쁨
주체109(2020)년 11월 27일 《로동신문》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설계도따라 로동당시대의 문명창조와 변혁이 태동하는 검덕지구에 광산도
Uriminzokkiri（Kr） 2020年11月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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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过党，人民和革命的实践来验证
주체109(2020)년 11월 27일 《로동신문》여러 피해복구전구에서 위훈을 창조한 대외건설국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투쟁경애하는 최고령도자
Uriminzokkiri（Kr） 2020年11月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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把人民军放在创造奇迹的最前沿。
주체109(2020)년 11월 27일 《로동신문》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 대한 고결한 충성으로 일관된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단숨에의 공격기상이
Uriminzokkiri（Kr） 2020年11月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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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活痕迹
주체109(2020)년 11월 27일 《로동신문》실화《아무래도 내가 인차 무산쪽엘 다녀와야 할것 같다. 거기서는 밤잠들도 잊고 일한다는데…》이
Uriminzokkiri（Kr） 2020年11月27日
주체109(2020)년 11월 27일 《로동신문》실화《아무래도 내가 인차 무산쪽엘 다녀와야 할것 같다. 거기서는 밤잠들도 잊고 일한다는데…》이
看到珍贵的“我们的”（5）
주체109(2020)년 11월 27일 《우리 민족끼리》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인 우리 공화국에는 세상이 모르고 다른 나라들에는 없는 자기 식의 독
Uriminzokkiri（Kr） 2020年11月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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爱的果实
주체109(2020)년 11월 27일 《우리 민족끼리》해마다 가을이면 탐스러운 벼이삭을 안아보며 기쁨의 웃음을 짓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이건만
Uriminzokkiri（Kr） 2020年11月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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